분류 전체보기62 층수별 습도 측정 결과 : 1층에서 15층으로 이사하고 나서 식물 절반을 잃었습니다. 식물을 처음 키울 때 첫 달에만 10개 이상을 과습으로 잃었습니다. 물을 많이 줄수록 잘 자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뿌리를 질식시키고 있었어요. 화원 사장님께 혼나고 나서야 깨달았고, 그때부터 3년간 직접 기록하면서 찾은 계절별, 식물별 물주기 기준을 정리했습니다.첫 달에 식물 10개를 잃었습니다처음 식물을 키우기 시작했을 때 저는 정말 열심이었어요. 잎이 조금이라도 축 처지면 바로 물을 줬고, 흙 표면이 말라 보이면 또 줬거든요. 화원에서 살 때 "일주일에 한 번이면 충분해요"라고 했는데, 그게 영 마음에 안 걸렸어요. 더 자주 챙겨주는 게 더 잘 키우는 거 아닐까 싶었거든요. 그래서 3~4일에 한 번씩 줬습니다. 식물한테 정성을 쏟는다고 생각했어요.근데 첫 달에만 스파티필름 3개, 스킨답서스 4.. 2026. 4. 27. 북향 아파트에서 식물 키우기, 조도계로 햇빛 체크하고 나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북향 거실에서 5년간 50종을 키우며 조도계로 위치별 광량을 직접 체크했습니다. 창가에서 2m만 떨어져도 광량이 4분의 1로 줄어드는 걸 확인하고 나서야, 식물이 죽는 이유를 알았어요. 그래서, 제가 정리해본 실측 데이터를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아끼던 몬스테라 세 개를 한 달 반 만에 다 잃었습니다북향 집으로 이사할 때 식물 걱정을 안 한 건 아니었어요. 그런데 창으로 들어오는 하늘빛이 생각보다 밝아 보여서 '이 정도면 괜찮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전 집에서 1년 넘게 잘 키웠던 몬스테라 세 화분을 그대로 창가 자리에 뒀는데, 2주쯤 지나니까 아래 잎부터 노랗게 변하기 시작하더니 3주가 지나도 나아지지 않았어요. 물을 더 줬더니 오히려 줄기가 물렁물렁해.. 2026. 4. 26. 이전 1 ···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