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4 몬스테라가 너무 커져서 삽목을 해봤습니다 — 마디 수별 발근 기간 비교 5년 키운 몬스테라가 너무 커져서 삽목을 처음 해봤습니다. 1마디, 2마디, 3마디 줄기로 각각 실험했는데 발근 기간과 성공률이 달랐어요. 수경재배와 흙 재배도 비교했습니다. 2마디 줄기 수경재배가 가장 성공률이 높았고 3주 만에 뿌리가 나왔어요.5년 키운 몬스테라가 너무 커져서 삽목을 결심했습니다5년 키운 몬스테라가 잎이 70cm를 넘어가면서 거실을 절반 차지할 정도로 커졌어요. "이제 줄여야겠다" 싶었는데 버리기엔 너무 아까웠습니다. 삽목으로 새 식물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몬스테라는 줄기에 마디가 있는데 마디에서 뿌리가 나와요. 이 마디를 포함해서 줄기를 잘라 새 흙이나 물에 꽂으면 새 식물이 되는 거예요. 화원 사장님한테 여쭤봤더니 "몬스테라 삽목 어렵지 않아요. 마디가 하나 이상 포함되.. 2026. 6. 4. 딸기를 수경재배로 키워봤습니다 — 베란다에서 직접 딴 딸기 맛이 달랐어요 방울토마토 수경재배 다음으로 딸기에 도전했습니다. 딸기는 뿌리가 얕고 런너로 번식하는 특성 때문에 수경재배에 적합한 작물이에요. EC 1.0~1.8mS/cm, pH 5.8~6.2로 방울토마토보다 낮은 양액 농도를 유지했더니 4개월 만에 처음 수확했습니다. 직접 딴 딸기 맛이 마트 딸기랑 달랐어요.방울토마토 다음으로 딸기 수경재배에 도전했습니다방울토마토 수경재배를 해보고 나서 딸기도 궁금해졌어요. 딸기는 수경재배 작물 중에서 가정에서 도전하기 좋은 편이에요. 뿌리가 얕고 식물체가 크지 않아서 작은 용기에서도 키울 수 있거든요. 화원 사장님한테 여쭤봤더니 "딸기 수경재배 요즘 많이 해요. 방울토마토보다 양액 농도를 낮게 관리해야 해요. EC가 높으면 뿌리가 쉽게 상해요. 딸기는 서늘한 걸 좋아하니까 봄이나 .. 2026. 6. 3. 실내 농업 시작 전에 꼭 확인하세요 — 허브부터 수경재배까지 주의사항 허브부터 시작해서 베란다 채소, 감자, 수경재배까지 2년간 실내 농업을 해봤습니다. 성공도 있었지만 실패도 많았어요. 고추 열매가 안 달린 것도, 방울토마토 줄기가 쓰러진 것도, 감자 수확량이 형편없었던 것도 전부 몰라서 생긴 실수였어요.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주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실내 농업은 관엽식물 키우기와 완전히 다릅니다식물을 5년 키웠으니까 채소도 쉽게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완전히 틀렸습니다. 관엽식물은 빛, 물, 통풍 세 가지를 맞춰주면 어지간해서 죽지 않아요. 채소는 달라요. 수분, 온도, 영양, 수분(인공수분), 지지대, 복토처럼 작물마다 챙겨야 할 포인트가 따로 있어요. 이걸 모르고 관엽식물 키우듯이 접근했다가 첫 해에 실패가 많았습니다. 화원 사장님한테 "관엽식물이랑 채소가 이렇게 다.. 2026. 6. 2. 방울토마토를 흙 없이 키워봤습니다 — 수경재배 첫 도전 4개월 기록 흙 재배로 방울토마토를 두 번 키웠는데 수경재배도 되는지 궁금해서 도전했습니다. 수경재배는 양액 농도와 pH 관리가 핵심이었어요. EC 2.0~3.0mS/cm, pH 5.8~6.5 범위를 유지했더니 흙 재배보다 성장 속도가 30% 빠르고 수확량도 많았습니다. 4개월 도전 기록을 정리했어요.감자 다음으로 수경재배에 도전했습니다감자를 화분에서 키우고 나서 수경재배도 궁금해졌어요. 흙 없이 물과 영양제만으로 키운다는 게 신기했거든요. 마침 스킨답서스를 수경재배로 키워본 경험이 있어서 채소도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방울토마토는 흙 재배로 두 번 해봤으니까 비교하기도 좋겠다 싶었어요. 화원 사장님한테 여쭤봤더니 "방울토마토 수경재배 어렵지 않아요. 대신 양액 관리를 제대로 해야 해요. EC 농도랑 pH만 맞춰주.. 2026. 6. 1. 감자를 실내에서 키울 수 있을까 싶어서 해봤습니다 — 성공·실패 기록 베란다에서 상추와 방울토마토를 키우다 보니 감자도 실내에서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씨감자를 40cm 화분에 심고 4개월을 키웠어요. 줄기가 무성하게 자랐는데 수확량은 기대보다 적었습니다. 실패 원인은 복토를 안 한 거였어요. 다음 해엔 복토를 3번 해줬더니 수확량이 3배 늘었습니다.허브, 채소 다음으로 감자에 도전했습니다베란다에서 상추와 깻잎을 키우고, 방울토마토도 성공하고 나서 욕심이 생겼어요. "감자도 실내에서 키울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감자는 땅에서 키우는 거라 화분은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인터넷 찾아봤더니 화분에서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화원 사장님한테 여쭤봤더니 "감자는 화분에서도 충분히 돼요. 중요한 게 두 가지예요. 화분이 충분히 깊어야 하고, 줄기가 자라면서 흙을 계속 올려줘야 .. 2026. 5. 31. 비료를 너무 많이 줬더니 잎 끝이 탔습니다 — 영양제 과다 증상과 원인 분석 스킨답서스에 비료를 권장 희석 비율보다 2배 진하게 줬더니 일주일 만에 잎 끝이 갈색으로 타들어갔습니다. 비료 과다로 뿌리 삼투압이 높아져서 오히려 물을 빼앗기는 비료 화상이었어요. 영양제 과다 증상 종류와 NPK 비율별 주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비료를 진하게 줬더니 잎 끝이 타들어갔습니다스킨답서스가 잘 안 큰다 싶어서 비료를 좀 더 줘보기로 했어요. 평소에 물 1L에 비료 5ml 희석해서 줬는데 "좀 더 줘보면 더 잘 자라지 않을까" 싶어서 10ml로 2배 진하게 줬습니다. 일주일 후 잎 끝이 갈색으로 변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건조 증상인가 싶었는데 흙은 촉촉했어요. 잎을 만져봤더니 바삭하지 않고 정상인데 끝부분만 갈색이었습니다. 화원 사장님한테 여쭤봤더니 "비료 화상이에요. 비료 농도가 너무 높으면 .. 2026. 5. 30. 이전 1 2 3 4 5 ··· 9 다음